2016년 5월 25일 수요일

마야-너만보여~

마야-너만보여왜 너만 보이는지 바보처럼 가슴엔 니생각 하나로 가득하고눈을 감아봐도 너를 지우려 애써도 내겐 오직 너뿐인걸사랑하는 맘이 깊어질수록 눈물이 더 많아 지네요눈을 뜨면 니가 사라질까봐 그냥 두려워만 했었어미안하다는 말도 고맙다는 그말도 할수가없는데 너라서 다행이야 널 만나서 니가 남겨준 사랑에 나 아파도살며시 내게 다가와 날 살게해준 사람 그사람 바로 너란걸 사랑하는 맘이 깊어질수록 더 많이 힘들어지네요자신이 없어서 널 볼수없어서 눈을 감아봐도 왜 너만 보이는지 바보처럼 가슴엔 니생각 하나로 가득하고눈을 감아봐도 너를 지우려애써도 내겐 오직 너뿐인걸 항상 곁에 있어준 너에게 사랑 한다는 말 하지 못하고 언제나 널 힘들게만 했었던 나에게 웃어주던 고마운 사람 너라서 다행이야 널 만나서 니가 남겨준 사랑에 나 아파도살며시 내게 다가와 날 살게해준 사람 그사람 바로 너란걸왜 너만 보이는지 바보처럼 가슴엔 니생각 하나로 가득하고눈을 감아봐도 너를 지우려애써도 내겐 오직 너뿐인걸너만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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