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27일 금요일

브이 V 2 [A.C. 크리스핀, 케네스 존슨]~

브이 V 2 [A.C. 크리스핀, 케네스 존슨]역대 시리즈 사상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2010년 최대 화제작 채널 CGV를 통해 방영중인 전설의 미드 [V]를 원작으로 읽는다!1986년 국내에서 첫 방송 후 25년 만에 돌아온 '2010 V'. 지난 4월 2일 오후 11시 채널 CGV를 통해 첫 방송한 '2010 V'는 첫 회 시청률 2.33%(이하 AGB닐슨 케이블시청가구)를 기록했다. 이는 국내에 에서 방송된 역대 미드 중 첫 시즌 1회 최고 시청률에 해당한다. '2010 V'는 지난 2009년 미국에서 첫 방송될 당시 1450만 명의 시청자수를 기록, 역대 첫 시즌 1회 기준 전미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었다. 첫 회 주요 시청자 층 역시 30대로 나타났으며 특히 30대 남성의 경우 시청률 2.91%, 점유율 30.3%라는 폭발적인 주목도를 보였다. 30대 여성 역시 시청률 2.97%를 기록했다.'2010 V'는 원작과 마찬가지로 어느 날 갑자기 전 세계 주요 도시 위에 외계인의 우주선이 나타나며 시작된다. '방문자들(Visitors)'로 불리는 그들은 지구인에게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며 접근하지만 그 뒤에 숨겨진 거대한 음모가 서서히 밝혀지게 된다. 외계인에 맞서는 지구인들의 '승리(Victory)'를 향한 처절한 투쟁을 그린 '2010 V'가 이제 드라마를 뛰어 넘는 생생한 캐릭터와 세밀한 심리묘사로 팬들의 찬사를 받으며 소설로 이어진다. 전 세계 수억 명의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케네스 존슨의 TV 미니시리즈 V!이제까지 보지 못한 완전히 새로운 엔딩으로 마침내 지면에서 재탄생했다어느 날 예고도 없이 외계인들이 들이닥치며 50개가 넘는 세계 대도시 상공에 거대한 우주선들이 떠있게 된다. 외계인들은 그들의 행성이 위기에 직면했다는 이야기로 사람들을 현혹시키며, 인간과 같은 외모와 다정다감한 목소리로 사람들의 경계심을 풀어놓는 한편 우정과 상호원조의 약속으로 안심을 시킨다. 외계인들은 그렇게 모든 사람을 속이지만, 결국에는 의혹을 품은 사람들과 홀로코스트 생존자가 그들이 겉보기처럼 우호적이지 않음을 암시하는 소름끼치는 사안들을 지적해낸다.과거와 현재를 막론하여 지구의 수많은 압제정권들에서 그리해왔듯, 눈이 어둡고 선전에 홀딱 넘어가버린 대중들은 외계인 정복의 공모자가 되어 포악한 압제자들에 의해 자행되는 잔학행위들을 점차 못 본체 한다. 이제 모든 인류의 미래는 외계인들의 본모습을 아는 소규모의 저항군 전사들에게 맡겨진다.[V]는 긴박감 있게 펼쳐지는 액션, 정치음모, 인상적인 캐릭터들이 어우러진 속도감 넘치는 스릴러이며, [V]가 처음 우리 앞에 등장했을 때 못지않게 오늘날에도 소름끼치는 경각심을 일으킨다. 이 책의 내용과 특징[VⅡ] 케네스 존슨 지음세컨드 제너레이션, 외계인 침략 그 후 20년 ! 서서히 밝혀지는 외계방문자들의 거대한 음모! 인간은 더 이상 외계인의 적수가 될 수 없었다. 그리고 홀연히 출현한 또 다른 행성의 외계인 군단…….추천글“스릴 넘치고 시사점이 많으며 자동차경주를 보듯 박진감이 느껴지는[V]는 악몽 같이 섬뜩하면서도 사람의 마음을 홀리는 이야기이다.” -[워싱턴포스트]“[V]는 그저 또 한편의 SF가 아니다. 그 자체가 바로 역사의 개작(改作)으로서, 나치의 출현을 경각심 일으키는 과학픽션으로 재현시킨 것이다.[V]는 시청자에게 정치와 이데올로기를 깨우친다.” -[뉴욕타임스]“지구에서의 삶의 의미를 생각해보게끔 자극하는, SF 최고의 걸작이다.” -[스타 트리뷴]“[V]는 비범할 만큼 흥미진진한 대작이며 시청자들을 아주 인상적이고 마음을 사로잡는 모험 속으로 이끈다.” -[로스앤젤레스 헤럴드 이그재미너]“케네스 존슨은 재미로만 그치지 않는 알차고 사회적 의의가 담긴 작품으로, 상상 가능한 최고의 스릴러를 선사해주었다.” -[TV 가이드]“[V]는 배경과 캐릭터들뿐만 아니라 공포를 아주 현실감 있게 그리며, 특히 십대들의 캐릭터를 공감가게 묘사하면서 배신, 핍박, 단결, 저항이 어우러진 주제를 잘 다루어냈다.” - [빌리지 보이스]“지적이고 상상력이 돋보이는 대히트작 SF 미니시리즈[V]는 아찔하도록 마음을 사로잡는 드라마이다.[V]는 생각을 일깨우는 동시에, 때로는 시청자들에게 눈을 떼지 못하는 충격을 안겨준다.” - [뉴욕 데일리 뉴스]“케네스 존슨은 마술을 부릴 줄 아는 사람이다.”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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